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미래통합당, 예천)은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 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경상북도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경상북도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국세의 경우 지난 2014년 3월 도입된 국선대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나기보)는 3월 27일,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는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실국별 예산안에 대해 심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제314회 임시회 개회일인 3월 26일,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도의원들이 마련한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유례없는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던 안동예천에서 권택기 무소속 예비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미래통합당 경선을 신청했다 공천배제 된 권택기·김명호 예비후보는 26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군민 여론조사를 통해 권 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오는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제314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대책 추경예산안과 함께「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생계가 어려운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85%
미래통합당 안동시·예천군 김형동 예비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 첫날인 26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했다. 김형동 후보는 지난 2월 미래통합당 인재영입위원회로부터 인재영입을 제안받고 3월 6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로부터 국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는(의장:권오탁) 2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안동시·예천군 선거구 김형동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 날 지지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24일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 하고 있다는 등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중등학교 사회과 교과서가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 도넘은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의 군국주의적 망령에 분노를
“시군민의 뜻을 받들어 단일화에 합의 하였습니다.”존경하는 안동예천 시군민 여러분.안동예천 시군민께 보고 말씀 드립니다.김명호 예비후보와 권택기 예비후보는 안동예천국회의원선거구 무소속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미래통합당의 밀실야합 낙하산공천에 짓밟힌 안동예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시·예천군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는 22일 코로나 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상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김형동 후보는 이날 오후 용상공설시장을 둘러본 뒤 시장상인회 신종억 회장과 상인연합회 신현하 회장, 상인들
권택기(54) 안동예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예천 원도심에 유럽형 친환경 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예천 원도심 주민들의 이동편의와 교통복지를 위해 저상 형태의 친환경 트램을 도입하겠다”라며 “트램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
권택기(54) 안동예천 예비후보는 농업분야 공약으로 24일 “안동예천에 농식품가공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권 예비후보는 “식생활의 다변화로 간편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라며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한 농식품가공산업단지를 조성해 차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안동시·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형동 후보는 수 십년간 안동댐 주변 지역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지역발전의 장애물이 되고 있는 안동댐 주변지역의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 해제를 촉구했다. 앞서 김 후보는 안동의 관광정책 다변화를 위한 수상레
선거연령 하향 조정 뒤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이번 총선에서는 선거운동과 선거관리에서 적잖은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본권 행사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기관의 공적 사무와 관계된 법률인 만큼, 선거법 위반에는 무거운 처벌이 뒤따른다. 그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
김명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국도 34호선 예천-신안동역 구간 및 예천-점촌 구간의 기존 4차선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하여 예천의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국도34호선 용궁-개포 구간의 선형개량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