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진)은 2025년 3월 18일(화), 신학기를 맞아 영주가흥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과 급식 위생에 대한 학교급식관계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한 학교급식 전반에 대하여 확인하고 조리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영주가흥초등학교는 2024년 단체급식 대량 조리로봇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운영 중으로 국·탕, 볶음 공정과 튀김 공정에 조리로봇을 적용하여 단순 반복적인 작업과 조리흄, 미세먼지 발생 작업 등 유해하고 위험한 요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조리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종진 교육장은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의 위생적인 관리와 조리 공정의 원칙을 준수하여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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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