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영주청소년어울림마당, ‘영주청소년 희망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학교별 체험.봉사 동아리 함께 열어-

영주시는 31일 오후 2시부터 오후6시까지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70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영주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는 영주의 미래다!’‘영주청소년 희망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오후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주관처인 영주시청소년수련원 채석일 원장 및 우충무 영주시의원, 영주제일고등 교장, 영주시 아동청소년과 김금주 과장을 비롯 청소년,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해 영주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에 힘을 실어주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페스티벌은 영주지역 학생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학기 중 틈틈히 락 과 댄스 연습을 해온 실력과 열정을 맘껏 뽐내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간이 됐다.

채석일 수련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내빈소개,축사,초청공연 및 경연발표 순으로 이어진 페스티벌은 동산여자중학교 ‘세로토닌’난타 동아리의 연주를 필두로 14개 동아리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또 지난 학기동안 학업에 열중하며 묶여져 있던 청소년들의 숨은 끼와 열정이 발산하는 자리여서 공연에 참가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청소년들 모두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영주시청소년수련원 채석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희망과 열정을 크게 발산하는 것이 여러분의 본분이다.오늘 이 축제는 모든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촉진제가 될 것이다.”라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