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대 영주청소년수련원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권영대 영주시청소년수련원장이 어린이보호 최우선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운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영주전업사 권오기 대표 추천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권영대 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쓰인 팻말을 들고 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서영석,권기웅 팀장과 함께 참여했다.


권영대 원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저부터 1234를 실천하여 어린이가 마음놓고 뛰어 놀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영주 만들기에앞장서겠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권영대 원장은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영주시 권오국 쌍용자동차 지점장, 박남서 영주상생포럼회장, 전규호 벼룩시장사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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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