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열정과 도약’

2021 경북소년체전 성공적 마무리

경산교육지원청(이용만 교육장)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예천공설운동장 및 각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1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경산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210명이 육상을 비롯하여 16종목에 참가한 가운데 육상, 배구, 양궁, 레슬링, 유도, 태권도, 수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올해 개최되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육상에서는 옥곡초에서 남초 800m 1위, 경산동부초에서 남초 80m 1위, 장산중에서 여중 100m 1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배구에서 하양초가 안동 영호초와 구미 인동초를 이기고 우승을 거머쥐어 경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 밖에 경산서부초는 양궁에서 개인종합 1위, 사동중은 레슬링에서 자유형 5체급, 그래고로만형 2체급에서 1위, 봉황초는 유도 –57kg에서 1위, 진량초는 태권도 –46kg 1위, 수영은 경산중앙초, 장산초, 압량중에서 1위의 선수를 배출하여 경산 학생 선수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지역 및 전국 대회, 전지훈련이 취소되고, 더구나 운동을 중단하는 학생들까지 속출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감독 및 코치, 선수들이 힘을 합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경산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외롭고 힘들게 훈련을 이겨내고 훌륭한 성과를 드높인 지도자와 학생들의 노고에 큰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 선수들이 좋은 여건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권성옥 기자 aafa2011@daum.net

<저작권자 ⓒ 한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성옥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