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버블런, 도청 신도시 주민들 큰 호응!

- 하와이, 중국 등에서 인기 있는 버블런, 한국 최초 예천군에서 열려 -

 ‘2022 예천 버블런’이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호명면 도청 신도시 경북도서관 인근 및 송평천에서 1,500여 명 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버블런은 거품들 사이로 달리는 단거리 마라톤 경기 방식으로 하와이 등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규모로 개최되며 참가자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러닝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예천군·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예천군체육회가 주관했으며 거품을 활용한 약 5km 구간 이색 달리기와 게임 이벤트, 가수들의 전야제 무대 등으로 꾸며졌다.

경북도서관 앞 도로를 주 무대로 사전 공연 및 개회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조성한 송평천 산책로 약 4.7km 구간을 코스로 활용했다.

행사 전날 30일에는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전야제가 진행되어 가수 황기동, 이지요, 지쏭을 비롯해 비트박서 텀프, 댄싱크루 마싸가 전야제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참가들에게 행사의 흥미와 기대감을 올렸다.

메인 행사가 열렸던 31일은 오전 10시 30분 피버크루 팀이 줌바댄스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끓어 올렸으며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함께 ㈜경한코리아와 NH농협 예천군지회 등이 협찬한 스타일러, 참기름 등 경품 추첨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어 11시부터 진행된 버블런 행사는 출발 신호와 함께 산책로 곳곳에 설치된 4개의 버블존에서 버블을 온몸으로 맞으며 물총싸움, 물풍선게임 등 각종 장애물 게임도 즐기며 코스를 지나가며 재미를 더 했다.

버블런 행사와 함께 아동 참가자들을 위한 미니 워터슬라이드도 운영해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버블런이 끝난 후에는 물총대전 2차전과 가수 이세벽, 비보이 그룹 등 공연을 끝으로 대규모 행사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신도시에서 한국 최초로 이런 이색 이벤트가 열려 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아이와 부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밝고 건강한 신도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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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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