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성화 활동으로 즐겁게 다채로운 꿈을 키워요-
새벗유치원(원장 우수경)은 이달 4일(화) 입학식 이후 새벗유치원 유아 124명을 대상으로 교실 및 체육실, 놀이실 등에서 방과후 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성화 프로그램은 ‘놀이로 세상을 키운다.’는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유아들의 창의력과 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작년과 같이 학부모 수요 조사를 반영하여 유아미술, 영어, 국악, 코딩 등 유아의 발달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진행된다.
월요일은 유아미술을 통해 소근육 발달과 함께 표현력과 미적 정서가 발달될 수 있다. 5세 유아 000는 “올해도 여러 작품을 만들어 작년처럼 전시도 하고 상도 받고 싶어요”라고 하였고 4세 유아 000은“크레파스를 세게 문지르고 약하게 문지르면 다른 느낌이 나요.”라고하며 다양한 표현 방법을 통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화요일은 유아 영어 동요와 율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다른 언어에 대한 친숙함과 소통 능력을 배양한다.
목요일은 유아 국악을 통해 전통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 발표회를 통해 무대에 서는 경험과 더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3세 유아 000은“국악 음악을 들으니까 신기하고 큰 북소리가 너무 재미있어요.”라고 하였고 5세 유아 000은 “친구와 함께 장구를 치니 큰 소리가 나서 신났어요.”라고 하며 국악기에 대한 친숙함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금요일은 유아 코딩을 통해 코딩 블록을 활용한 경로를 설정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알고리즘의 이해를 경험할 수 있다.
우수경 원장은 “유아들의 수준을 고려한 양질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잠재 능력과 감수성을 개발하고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통해 유아의 창의적 사고능력을 증진시키며 사교육비 절감과 함께 유아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