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딥페이크 예방·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안전·예방·배려!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생활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2025년 3월 19일(수),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통안전·딥페이크 예방·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성초등학교에서 봉화경찰서, 봉화청년회의소, 녹색어머니회 등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어린이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교통신호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딥페이크를 악용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안내하였다. 특히, 봉화청년회의소 관계자는 "딥페이크 범죄는 단순한 장난이 아닌 심각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친구를 존중하는 말 사용하기, 폭력이나 괴롭힘을 목격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하기, 따돌림 없는 학교 만들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안내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임을 인식하도록 했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등교하고,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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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