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심의위원회 실시

2025학년도 공정한 사안 처리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다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옥)은 3월 19일(수) 15시에 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심의위원회를 실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게 심의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찰·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 학부모 14명, 교원 7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전체 회의에서는 2025학년도 신규 심의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2024학년도 심의위원회 운영 결과 보고,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 심의 등을 진행했다.

전체 회의 후 진행된 심의위원 운영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학생생활과 이준호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2025년에 변경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청렴의무 및 비밀 유지 사항, 심의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참석 위원은 “심의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심의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심의위원으로서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의 선도·교육을 위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치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은옥 교육장은 “적극적인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상정된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게 조치 결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