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출마예정자,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운영”약속
-인구 감소와 산업경제 위기 돌파를 위해 관광산업 활성화 제시
-안 출마예정자, 50대(代) 기수론 선언
다가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성군수 출마예정자인 안병만 前)우송정보대 교수는 28일 오후 2시 안병만지역경제연구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병만 출마예정자는 이번 의성군수 출마에 대해 “오랫동안 해외 선진문물을 체험하면서 고향 의성의 번영과 발전에 대해 깊이 고심해 왔다”라며, “의성의 번영과 발전의 본질은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과 정책이 아니라 산업 구조의 변화와 장기적 안목의 인프라 구축에 있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의성 발전의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다는 사명감과 책임을 가슴에 품고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안 출마예정자는 출마의 변을 통해 “자신은 의성에 어떤 기득권이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았기에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라며 “오랜 해외 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앞선 정보를 정책에 반영해 틀림없이 의성을 경제자립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 출마예정자는 의성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산업경제 기반의 취약성을 꼽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으로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중심도시 의성”을 제시했다. 그는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산업혁명이자 미래 먹거리의 대안”이라며, 옛부터 “산자수명(山紫水明)의 고장으로 이름난 의성을 경북 북부권 최고의 관광중심 도시로 변화시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광객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별히 안 출마예정자는 이번 출마 선언에서 “50대(代) 기수론(旗手論)”을 선포했다. 의성의 진정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 정치와 행정의 관행을 타파하고 참신한 이미지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그렇다면 젊고 패기 넘치는 자신 같은 50대 젊은 일꾼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선언한 것이다.
안 출마예정자는 군수(郡守)의 “수“는 우두머리 수(首)가 아니라 지킬 수(守)를 쓴다면서 ”이는 군수가 다스리고 통치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을 지키고 보호하며 평안한 삶을 누리도록 알뜰히 살펴보는 일꾼의 자리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자신은 “굴지의 글로벌 기업에서 경영 실무를 책임졌었고 또한 유수한 국내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을 뿐 아니라 부총장의 직위로서 대외 협력과 행정실무를 총괄하여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갖춘 글로벌정책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국제적 경험과 글로벌한 비전을 고향 의성 발전에 아낌없이 쏟아 붓겠다”며 출마의 변을 마무리했다.
8명이 경합하고 있는 의성군수 출마예정자 중에서 가장 젊은 안 출마예정자가 주창한 50대 기수론이 지역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병만 출마예정자는
*1970년 의성군 신평면 덕봉리에서 출생하여
*중율초등학교, 신평중학교,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대만으로 건너가 대만국립정치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다시 국내의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원 정치학 석사
*이어서 중국 중산대학교 기업관리연구소 박사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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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