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라온유치원,찾아오는 피아노 3중주‘행복한 음악회’관람

-배려와 협력을 배우는 감상 시간-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3월 17일(화) 유아들이 다양한 악기의 어우러짐을 경험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음악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호명라온유치원 강당에서 찾아오는 실내악(피아노 3중주) 공연을 개최하였다.

공연은 ‘행복한 음악회 피아노 3중주 감상하기’ 순서로 진행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은 ① 애국가 제창 ② 사랑의 인사(엘가 작곡) ③ 봄(비발디 작곡) ④ 뻐꾹개 노래(미상) ⑤ 놀람 교향곡(하이든 작곡) ⑥ 위풍당당(엘가 작곡) ⑦ 왈츠-3박자 춤곡(브람스 작곡) ⑧ 미뉴엣(바하 작곡) ⑨ 세레나데(하이든 작곡) ⑩ 항상 몇 번이라도(애니메이션 주제)로 구성되어 유아들이 다양한 분위기의 곡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어서 ‘다함께 부르기’ 시간에는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요를 함께 부르며 공연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씨앗, 모두 다 꽃이야, 달팽이집, 곰세마리, 사과같은 내얼굴, 털보 영감님, 정글숲, 봄바람, 작은별, 옹달샘, 작은 동물원’ 등을 함께 불렀다.

공연에 참여한 한 유아는 “피아노랑 바이올린 소리가 같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노래가 너무 멋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유아는 “친구들이랑 같이 박수치고 노래도 불러서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하며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나타냈다.

우수경 원장은 “여러 악기가 서로의 소리를 존중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듯, 유아들도 함께 어울리며 배려와 협력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 한 명 한 명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키워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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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