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연속성과 미래 비전 제시
[채석일 기자]김학동 군수가 26일 오전 10시 국민의 힘 김형동 국회의원 예천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6.3 지방선거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기자회견을 갖게 된 배경 설명에서 "예천군민들이 간절히 원했던 경북도민체전을 유치해서 4월 3일 개최를 앞두고 있는 매우 바쁜 시기에 군민들의 대화합과 동참으로 성공적인 경북도민체전을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간에 '김학동 군수는 다음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 '무소속 출마 준비하느라 도민체전 준비는 뒷전이다'는 등등의 근거 없는 헛소문이 돌고 있어 오늘 저는 6.3 지방선거 예천군수 선거에 반드시 출마한다는 뜻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예천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 3선 도전을 통하여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예천을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현직 군수로서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예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후 3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학동 군수는 “경북도청 이전 소식을 듣고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2008년 청춘을 불살라 일구었던 사업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또한, 예천군의 1,300년 역사상 지금보다 더 좋은 발전 기회는 없었다'는 김학동 군수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는 신념과 함께 지난 17년 동안 오로지 예천군의 발전만 생각했고, 원도심과 신도시의 상생발전으로 예천군이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하도록 하는데 저의 인생을 걸었다"며 "지금은 임박한 경북도민체전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경북도민체전이 끝난 직후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국민의힘 당 공천 경선을 통과하여 본 선거에서 압승하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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