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청소년 안전리더 첫걸음 –
예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지난 2일 예천중학교 1층 도서실에서 ‘2026년 예천중학교 119청소년단 발대식 및 소방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인 안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소방안전교육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19청소년단원 13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청소년단원 임명장 수여 ▲축사 및 격려사 ▲기념촬영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임명된 청소년단원들은 안전문화 확산의 주역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것을 다짐했으며,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따뜻한 미소로 새로운 청소년단원들을 맞이하며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안전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의식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에게 안전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 예천소방서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119청소년단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0일 수요일에는 호명초등학교에서 119청소년단 발대식 및 소방안전교육을 개최해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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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