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라톤 동호인 대상, 오는 27~28일 1박 2일간 육상교육훈련센터서 개최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395)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개최되는 「마스터즈 러너 스페셜 특강」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영웅이자 대한민국 육상 레전드 황영조 감독이 직접 메인 강사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 감독은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이론부터 올바른 주법, 부상 방지 및 컨디셔닝 등 마라톤의 모든 비법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참가비는 10만 원이다. 예천군 관내 참가자 50명은 별도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대한민국 육상 발전의 요람’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의 숙소(1박, 1인 1실)가 제공되며, 참가 기념 고기능성 티셔츠와 예천사랑상품권(1만 원권), 익일 조식 세트도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열린군정 ▷ 군정소식 ▷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biglike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해 특강 세부 계획도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엘리트 전용 시설인 육상교육훈련센터의 문호를 동호인들에게 개방하는 첫 행사를 마스터즈 러너 특강으로 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늘려 한국 육상 발전과 육상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