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벗유치원 한가람반 어린이 22명,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과 심사위원 사로잡아 –
예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지난 10일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새벗유치원 정혜리 교사와 한가람반 어린이 22명이 예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해 창작곡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영웅’을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영웅’은 정혜리 교사와 한가람반 어린이들이 함께 만든 창작곡으로,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담아낸 노래다.
특히 짜임새 있는 구성과 진정성 있는 가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어우러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심사위원들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소방의 가치와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도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최우수상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밝고 자신감 있는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곡의 감동을 더욱 극대화했으며, 무대가 끝난 뒤에도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소방의 가치를 배우고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기까지 열심히 연습해 준 새벗유치원 한가람반 어린이들과 정성껏 지도해 주신 새벗유치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