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땅콩을 만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요
단샘유치원(원장 유경희)은 9월 3일(목),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자연과 농작물을 직접 관찰하고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땅콩 캐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땅콩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고, 땅콩이 땅속에서 자라 수확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농산물과 자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체험에 앞서 땅콩을 캐는 방법과 안전 약속을 이야기 나눈 뒤, 흙을 직접 만지고 땅콩을 조심스럽게 캐 보았다. 땅콩을 찾아 수확하는 과정에서 땅콩의 모양과 크기를 관찰하고, 친구들과 자신이 발견한 것을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탐색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땅콩이 땅속에서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보니 신기했어요.”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유아는 “내가 캔 땅콩을 가족들과 함께 먹어보고 싶어요”라며 체험에 대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타냈다.
유경희 원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흙과 농작물을 직접 만지고 수확하며 생생한 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일상 속에서 배움을 넓혀 갈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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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