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가전 무상 수거 민관 협약으로 연간 6,300만 원 절감 성과 인정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0월 1일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폐가전 무상 수거 민관 협약 체결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내 지자체의 우수한 재정 운용 사례를 발굴·공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제출된 11건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7건이 발표대회에 진출했다.
예천군은 ‘폐가전 무상 수거 민관 협약 체결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를 발표해, 도내 최초로 민간기관과 협력해 폐가전 무상 수거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의 배출·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체 수거·처리 비용을 연간 6,300만 원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발표대회에 진출한 7건의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추천돼 전국 우수사례와 경쟁하게 된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사례는 군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면서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둔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행정 전반에서 창의적인 개선 방안을 발굴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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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