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 미술품(한국화) 기증식 개최

- 지역 예술인의 나눔으로 교육공간에 문화예술의 향기 더해 -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달하)은 10월 8일 예천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임휘삼 한국미술협회 예천지부장과 미술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임휘삼 지부장이 소장해 온 한국화 「회전목마」와 「도서관에서」2점이다. 지역 예술인의 작품 기증을 통해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예술적 감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

기증된 작품은 교육지원청 내 적절한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며,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등 청사 방문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회전목마」는 생동감과 즐거움을, 「도서관에서」는 책과 배움의 공간이 지닌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서, 교육공간에 예술적 아름다움과 함께 배움과 성장의 메시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휘삼 지부장은 “지역의 교육기관에 작품을 기증함으로써 학생들과 교육 관계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증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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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하 교육장은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임휘삼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과 교육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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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