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를 마음껏 펼친 단샘 꿈자람 축제!
단샘유치원(원장 유경희)은 10월 16일(금) 오후 2시, 동락관에서 원아 107명과 가족, 교직원 등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단샘 꿈자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유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발표하며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표현력·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가족들이 유아들의 성장과 배움의 모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사물놀이, 밸리댄스, 핸드벨 연주, 치어리딩, 방송댄스, 우산춤, 바이올린 연주, 복고댄스, 난타, 영어챈트,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에는 전체 원아가 함께한 합창 ‘마음 모아 하나 되는 단샘의 하모니’로 행사를 마무리하며 단샘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유아는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하니 떨리기도 했지만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유아는 “가족들이 박수를 많이 보내주셔서 뿌듯했고, 다음에도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며 공연에 대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타냈다.
유경희 원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서는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이번 축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마음껏 펼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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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