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우보천리(牛步千里)의 자세로 “군민이 살맛나는 희망청도 만들겠다”

[청도=권성옥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환경에도 묵묵히 맡은 목표를 이룬다는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자세로, 군민이 편안하고 살맛나는 희망청도 건설을 위해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은 2일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주 조장래씨 (72세)와 민속 싸움소 박치기가 풍각면 안산리 일대 훈련코스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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