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활짝 핀 핑크빛 복사꽃 아래, 물방울 향연~!!


4월 초순, 복숭아 주산지인 청도군(군수 이승율)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해마다 4월이면 청도군에는 복사꽃이 만개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청도복숭아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권성옥 기자 aafa2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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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