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제일교회 “모두가 꽃이 되다”지역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꽃잔치' 개최

5월 어린이 달 맞아 ‘어린이 꽃잔치’ 개최, 지역민 큰 사랑 받아

[채석일 기자]아이들이 행복할 때 부모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발견하게 되면, 그 부모도 덩달아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그런 행복한 기적이 예천제일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예천제일교회(담임목사 김운수)는 27일 교회3층 사랑관을 포함 식당에서 지역 어린이 150여명을 초청,5월 어린이달을 맞아 예수님의 증인된 생활을 실천하며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즐거운 놀이 한마당을 통해 교회학교 성장을 위한 '어린이 꽃잔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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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시부터 교회 3층 사랑관과 식당에서 열린 이번 '어린이 꽃잔치'는 구원상담 시간과 찬양율동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과 놀이활동을 통해 지역어린이들이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아이들은 맛있는 간식시간 과 ‘고리던지기’,‘추억의 오락실’,‘자동차 경주’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먹고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으며 활짝 웃으며 행복해했다.

김운수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우리 예천의 어린이들이 바르고,건강하고,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교회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며 지역 어린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꾸준히 할 것이다.라면서 ”다음세대를 세운다는 것은 먼저 아이들이 복음을 만나게 하는 것이고,하나님 사랑과 평화, 자유, 공의라는 복음적 가치를 추구하며 실천하는 아이를 키우며 그런 가치가 구현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다음세대를 위한 우리 교회들의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 꽃자치’를 개최한 예천제일교회는 김운수 목사 부임이후 지난 20일, 2023년지역주민초청 한마당잔치‘를 200여명의 지역어르신들과 함께 성대히 열며 ’이웃사랑‘을 실천, 주변 칭찬과 교회 성도들간의 사랑과 화합으로 똘똘뭉친 ’제1번교회‘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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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