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국회의원선거]105세 할머니의 투표...희망 예천,선진 대한민국!

[채석일 기자]예천군 호명읍 담암리 임차녀 105세 할머니가 호명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이날 투표는 김학동 예천구수가 임차녀 할머니를 투표소까지 안내해 할머니의 투표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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