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라온유치원,상큼달콤 봄날 체험! 딸기 따기 체험학습 실시

-자연 속에서 배우는 성장과 건강한 식습관-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4월 1일(수)~4월 2일(목)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예천군 호명읍에 위치한 채원팜에서 전 연령 유아 179명(누리반 65명, 가온반 66명, 도담반 48명)을 대상으로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식물의 성장과정에 관심을 가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아들이 딸기를 수확하고 맛보는 경험을 통해 신선한 음식의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체험은 농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딸기 재배 환경과 수확 방법을 알아보는 활동으로 시작되었다. 유아들은 딸기 모종과 꽃, 열매를 관찰하며 익은 딸기를 고르는 방법과 손으로 조심스럽게 따는 방법을 배웠다. 이어 직접 딸기를 수확하며 식물이 자라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을 몸으로 경험하였고, 수확한 딸기를 맛보며 신선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활동 과정에서는 손 씻기 등 위생 습관을 함께 실천하고, 농장에서의 안전 수칙을 지키며 질서 있게 체험을 마무리하였다.

3세 000은 “딸기가 빨갛게 익어서 찾는 게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하였고, 4세 000은 “내가 직접 딴 딸기를 먹으니까 더 달았어요.”라고 하였다. 5세 000은 “식물이 자라서 열매가 되는 게 신기했고, 건강한 음식이 중요한 것 같아요.”라고 하였다.

우수경 원장은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과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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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