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보고 느끼는 생명의 소중함!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4월 9일(목) 강당에서 전체 유아 179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동물 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교감하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동물을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유아들은 미니피그, 롭이어토끼, 육지거북, 가고일게코, 골든햄스터, 버미즈, 실키닭, 팬서 카멜레온, 콘스네이크, 썬코뉴어 등을 차례로 만나며 생김새, 움직임, 먹이, 서식 환경 등 동물별 특성을 비교해 보았다. 또한 동물을 만질 때는 갑작스러운 행동을 삼가고, 동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눈높이를 맞추어 천천히 다가가는 등 배려하는 태도를 실천하며 교감 활동에 참여하였다. 활동 중에는 손 씻기와 손 소독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질서 있게 체험을 마무리하였다.
3세 000은 “거북이가 천천히 걷는 게 귀여웠어요.”라고 말하였고, 4세 000은 “햄스터가 작아서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하였다. 5세 000은 “동물마다 사는 곳이 다르고, 우리가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걸 배웠어요.”라고 하였다.
우수경 원장은 “유아기에는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경험이 생명 존중 교육의 기초가 된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에 관심을 넓히고 공감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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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