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벗유치원, 찾아오는 다문화 이해 교육 실시

다름을 배우고 따뜻함을 채우다

예천군 공립 단설 유치원 새벗유치원(원장 박세원)은 6월 1일(월) 유아 122명(6학급)을 대상으로 3층 놀이실에서 찾아오는 다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다양한 지구촌 문화를 동등한 가치로 인식하고, 서로 다른 다채로운 문화를 편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기려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각 반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아들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나라별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전 세계의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

3세 유아 000는“일본 옷은 기모노래요, 색깔이 알록달록 예뻐요!”라며 미소를 지었고, 5세 유아 000은“여러 나라 친구들의 모습이 다 달라서 더 멋져요.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모두 다 똑같이 소중하다는 걸 배웠어요”라며 은 울림이 있는 소감을 전했다.

박세원 원장은“다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체험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지닌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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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