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는 5월 1일 구내식당 휴무일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락 런치 타임’을 가졌다.
예천서는 지난 4월 28일 예천읍 전통시장 2개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월 1회 이상 구내식당 휴무일 운영과 함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보는 날로 지정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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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는 5월 1일 구내식당 휴무일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락 런치 타임’을 가졌다.
예천서는 지난 4월 28일 예천읍 전통시장 2개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월 1회 이상 구내식당 휴무일 운영과 함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보는 날로 지정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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