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을 쏘는 김제덕 선수를 향한 응원 한마당-
[채석일 기자]24일 오후3시30분,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 마련된 응원장에서 제32회도쿄올림픽 양궁국가대표 예천의 건아 김제덕 선수의 금메달을 향한 응원이 펼쳐졌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김형동 국회의원,도기욱 경북도부의장,김은수 군의장,임종식 경북교육감,이학승 예천교육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예천군체육회 관계자와 양궁인등 150여명이 참석해 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금메달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김제덕(경북일고)선수와 안산(광주여자대학교)선수를 응원했다.
<저작권자 ⓒ 한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