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의 질을 높이다! 교사들이 만드는 더 나은 수업
꿈빛유치원(원장 김옥매)은 5월 20~22일 3일에 걸쳐 각 반 교실에서 원내 자율장학을 실시하며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율장학은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관찰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교수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교사들은 유아 중심 교육, 놀이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원내 자율장학을 통해 수업 운영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교사 개개인의 강점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옥매 원장은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가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꿈빛유치원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유아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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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