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라온유치원,놀이 속에서 자라는 다채로운 배움

-미술·언어·음악·국악·코딩으로 확장하는 방과후 특성화-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방과후 과정 특성화로 미술, 다문화 언어, 유아음악, 국악, 코딩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생각과 느낌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배움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미술 특성화에서는 ‘꽃이 피었어요’, ‘나무를 관찰해요’ 등을 통해 유아들이 선과 면으로 형태를 구성하며 크레파스와 물감 채색 기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다문화 언어 특성화에서는 ‘원과 친구, 나/가족’ 등 주제에 맞춘 생활 표현, 파닉스, 노래·챈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아들은 리듬과 반복을 활용해 발음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문화 주제에 대한 개방적 태도를 기르고 있다.

유아음악 특성화에서는 도–레–미 음계, 리듬 패턴 활동과 함께 리듬스틱·북·우드블럭·탬버린·트라이앵글 등 악기를 활용한 연주 및 합주를 운영하고 있다. 유아들은 빠르기·셈여림을 몸으로 느끼며 듣기, 모방하기, 함께 맞추기를 경험하고 합주 과정에서 차례 지키기와 협동을 배우고 있다.

국악 특성화에서는 장구의 기본 타법과 인사장단·휘모리·단모리·별달거리 등 장단 활동, 노래·놀이를 연계하여 유아들이 우리 음악의 특징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있다. 유아들은 장단을 익히며 규칙성 이해와 자기 조절, 함께 연주하며 호흡 맞추기와 공동의 성취감을 느끼고, 전통 놀이 요소를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긍정적 정서를 형성하고 있다.

코딩 특성화에서는 캐슬메이커, 한글메이커, 매스몬스터, 코딩메이커(순차), 2D블록메이커, 쏙쏙메모리 등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입·출력 개념, 공간·위치, 순차(알고리즘), 패턴 기억, 수세기 및 수량 개념을 놀이로 익히고 있다. 유아들은 블록을 조작하며 시도–수정–완성의 과정을 반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와 집중력을 기르고 있다.

우수경 원장은 “방과후 특성화는 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놀이 속에서 미술·다문화 언어·음악·전통음악·AI 경험을 고루 확장하며, 배움이 자연스럽게 깊어지는 시간이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쌓을 수 있도록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