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샘유치원,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해요, 장애 인식 개선 인형극 관람

- 찾아오는 인형극 ‘도리도리 뱅뱅이’-

단샘유치원(원장 서금란)은 4월 15일(수), 전체 유아 105명을 대상으로 원내 강당에서 장애 인식 개선 및 인성 교육을 위한 ‘도리도리 뱅뱅이’인형극을 관람했다.

이번 인형극 관람은 유아들이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모습과 장애를 가진 이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인형극 ‘도리도리 뱅뱅이’는 나와 모습이 다른 친구를 놀리고 따돌리던 주인공이 ‘도리도리 뱅뱅이’의 마법에 걸렸다가, 자신이 놀렸던 친구의 도움으로 마법에서 벗어나며 진심으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아 아이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인형극을 관람한 한 유아는 “친구가 모습이 다르다고 놀림을 당할 때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이제는 누구든 사이좋게 지낼 거예요.”라며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유아는 “저도 도리도리 뱅뱅이의 마법에 걸리지 않게 친구들을 더 많이 사랑해 줄 거예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서금란 원장은 “이번 인형극 관람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단샘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일상 속에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