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안전 수칙이 중대재해 막는다”, 제1농공단지서 안전 수칙 집중 홍보 -
예천군은 13일 예천읍 제1농공단지 일원에서 예천군 안전보건지킴이, 경상북도개발공사, 대한산업안전협회, 농공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산업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안전 수칙인 ▲작업 전 안전 점검 실시 ▲보호구 착용 생활화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정리 정돈 생활화 ▲안전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농공단지와 발주 공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정 총무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의 작은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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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