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무소속, 안동·예천)는 ‘노동자의 고용보험금 직접 청구권’을 골자로 하는 고용보험법 개정을 공약했다.권 예비후보는 “현재의 고용보험금 청구 제도는 사용자와 노동자에게 부담”이라며 “천재지변이나 코로나19 등과 같은 감염병의 창궐이 있을 경우에는
'안동•예천 시군민이 묻고 김형동이 답하다'▶ 박근혜 탄핵 집회 참석과 문재인 대통령 적극지지 의혹에 대해?☞ (김형동 후보) 문재인 정권의 헌법 유린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유보다 훨씬 중대함. 박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한국노총 집회 참석시 뒤따라 갔던 사진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시·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형동 예비후보는 경북도청의 신도시 이전에 따른 예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고 도청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경북도청이 안동·예천으로 이전했지만 안동과 예천의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이중호)는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41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후, 주요 심사 안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7건, 동의안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3월 20일 도의회 앞마당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국 랴오닝성인민대표대회(이하 랴오닝성인대)에서 보내온 구호물품을 경상북도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경식 의장을 비롯하여 2019년 ‘랴오닝성인대’와의 교류협력의향서 체결식에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3월 19일 「경상북도의회 및 경상북도 합동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향을 밝혔다. 이날 언론브리핑에는 장경식 의장, 박용선 운영위원장,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나기보 예산결산특별위
김명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월 19일 오전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명호 예비후보는 통합과 혁신의 정신이 실종되고 민주적 상향식 공천절차를 외면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단호히 거부하며, 짓밟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이중호)는 지난 18일 제241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경북지역 시·군 전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정부는 지난 3월 15일 대구광역시와 경북 경산시, 청도군, 봉화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현재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됨에 따라, 3월 17일 포항에 위치한 경상북도경제진흥원(동부지소) 및 경북신용보증재단(포항지점)을 방문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조주홍 문화환경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해 있는 영덕 지역의 전통시장과 어촌마을을 찾아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장경식 의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상권이 많이 침체됨에 따라 경기
미래통합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당원 동지께 미안하고 꼭 당선되어 자존심 회복은 물론, 미래통합당에 입당하여 이런 불미스러운 사태(낙하산 공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10일 오후 2시 예천군청 브리핑룸에서 무소속 권택기 예비
존경하는 예천군민.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오직 한길을 걸어 왔습니다. /2000년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를 결성하여 사무처장으로서 /3040세대의 힘을 모아 보수 혁신에 앞장섰습니다. /2007년에는 이명박대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예천군민 여러분! 미래통합당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타지에서 늘 고향을 생각하고 계신 안동•예천 향우회 어르신과 선후배님 여러분!이번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안동시•예천군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게 된 김형동입니다. 먼저 ‘코로나19’로
"미래통합당 공천자 김형동"이 걸어온길 오직 사회적 약자인 농민 ,노동자,비정규직 등 인권과 권익을 위해살아온 변호사의길김형동 변호사는 “서민 문제에 오로지 쌓은 경험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안동의 아들로서 배워온 선비 정신으로 새 보수의 새 정치를 열어보고 싶다”고 공청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안동시 선거구에 노동·법률 전문가인 김형동(46) 변호사를 단수 공천했다.안동 출신인 김 변호사는 현재 한국노총에서 노동계 법률 지원을 총괄하는 중앙법률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사법고시 패스 뒤 대형 로펌이 아닌 한국노총으로 직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