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청소년 궁술대회 열려!

-제19회 전국 청소년 무예왕 선발대회에 국궁활쏘기 종목 처음 추가-

【경산=권성옥 기자】사)한국화랑도협회(회장 최종표)는 지난 12월 4일 여성가족부와 국회가 후원하는 제19회 전국 청소년 무예왕 선발대회에 처음으로 국궁 활쏘기를 추가하여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추가된 국궁 활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지역으로 나누어 비대면으로 실시한 관계로 학부모나 관중이 없는 선수들만의 참가로 체온체크 손소독 마스크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지역별로 경기를 진행하고 경기 진행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과 경기 기록점수를 집계하여 시상했다.

이번 대회 결과 초등저학년은 태장삼육초등학교 이지안 1위 경산 평산초등 손병찬 오건우가 2, 3위를 고학년부는 서귀포 중앙초등 강인현 이지민이 1, 2위를 동홍초등 양성아가 3위를 차지했고, 경산 자인초 김태양군이 궁체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등부는 경산중학교 김지태 1위 제주위미중학교 이태호 2위 경산중학교 이태경이 3위를 차지하고 안양신성중학교 최현용군이 궁체상을 받았다.

경산자인초등 박〇〇(6학년)은 “국궁대회에 처음 참가해서 많이 떨려서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했다. 다음에 대회가 있으면 꼭 참가해서 실력발휘를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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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