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예천지사의 신속한 조치로 ‘불안’이 ‘평안’으로 변했다! 보도후 빠른 해결로 우계리 주민들 환한 웃음~

[채석일 기자] 지난 7일 본 지면에 보도된 ‘공포의 통신전주’ 기사가 게재된 이후 20여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Kt예천지사는 현장을 방문, 불량 전주를 최신 통신주로 교체 및 선로 정리 작업까지 완벽하게 마쳤다.

이에 주민 A씨는 “허- 이렇게나 빨리 오실 줄 몰랐다.”며 “보통 다른 기관들은 처리가 늦을때가 많은데 정말 빠르게 해결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Kt를 다시 봐야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Kt예천지사 관계자(과장)는 “주민의 민원을 받고 현장 확인 후 체계를 밟아 처리하는 과정에서 늦어짐을 널리 양해 바랍니다.향 후 저희 Kt는 최대한 초고속 인터넷망을 소유한 기업에 걸맞게 최고로 빠르게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다시한번 주민 모든분들게 송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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