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풍초, 2025학년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평화롭고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1일(화), 은풍초등학교(교장 윤인숙)는 3~6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스마일키퍼스(어린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정서 · 행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보는,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름 불러주는 박수 게임’은 어색한 서로의 관계를 풀고, ‘빙고 게임’에서는 평소 소극적이었던 학생들도 적극적인 행동으로 바뀌면서 행복한 웃음소리가 퍼져갔다.

질문과 설명이 허용되는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한 뒤 6학년 김00학생은 ‘친구 사이에 오해가 생기는 경우 어떻게 오해를 풀어갈 수 있는지 알게 되었으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려면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였다.

윤인숙 교장은 “우리 모두 안에는 다양한 느낌이 있음을 알고 느낌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배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그려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어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교육으로 은풍초 학생들이 평화롭고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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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