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풍초, 학생자치회 흔한남매 결연식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 만들기

4월 3일(목), 은풍초등학교(교장 윤인숙)는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회 활동의 시작인“흔한남매 결연식”을 맺었다.

이번 흔한남매 결연식은 전교생이 함께 하는 학생자치회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으로 학생들 스스로 학교의 주인의식을 갖고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은풍초등학교만의 전통있는 학생자치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활동이다.

흔한남매는 가장 높은 학년이 팀장이 되어 결연을 맺은 동생들과 함께 1년 동안 함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민주적인 토의과정을 통하여 사랑 나눔으로 화합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를 형성한다.

흔한남매 결연식에서 각 모듬별로 함께 돕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손도장을 찍었으며, 결연 다짐을 낭독하고 4월달 활동 계획에 대한 토의를 바탕으로 텃밭가꾸기에 대한 모둠별 의견을 나누었다.

윤인숙 교장은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고 학생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학생자치회의 활동은 매년 더 성장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학생들의 자주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러운 활동이며 민주적인 학생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참된 교육의 모습이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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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