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의 식물원에 가서 체험을 해요!
예천군 공립 단설 새벗유치원(원장 우수경)은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3일 동안 유아 124명을 대상으로 두 학급씩 예천군에 있는 신라식물원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신라식물원은 2007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유아와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원예치료, 솟대 체험, 토끼 체험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교육농장을 운영하는 곳으로 해당 장소에서 체험학습을 하며 유아들이 자연에서 친밀감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체험활동으로는 패션후르츠 청(백향과)을 만들며 수제청에 대해 관심을 키우고, 사용되는 재료를 탐색하며 창의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농장을 방문하여 토끼, 닭 등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교감하여 먹이를 주는 활동과 야생화, 봄꽃 등을 관찰하며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였다.
우수경 원장은 “우리 지역의 식물원을 방문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도시에서 생활하는 유아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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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